어서 오세요, 인간 동지.

여기서 시작하세요.

안녕하십니까?

한아임입니다.

저는 이야기하는 자입니다.

아무 데에도 아무 때에도 있었던 적 없는 세상, 그리고 언제나 어디에나 존재하는 세상 사이의 해석자입니다. 원래도 괴란하고 괴이하고 괴상하며 해석함 직하다고 여기는 것도 여러모로 괴합니다. 이런 성향은 번역으로 나타날 때도 있고, 오리지널 스토리텔링으로 나타날 때도 있습니다. 이러나저러나 결과적으로는 어떤 형태로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이름으로 하는 모든 일은 여기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제가 모든 이름으로 하는 일에 대한 가장 완전한 기록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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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블로그 탄생: 2022년 6월 12일
  • 첫 대청소: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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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많이 감사해요.

-아임.